权香花
2021-06-29 22:39:32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년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든다", 중한 청년당원 간담회 베이징서 개최

6월 28일, ‘나와 나의 당’중한청년당원 간담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중앙위원회와 한국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양국 청년 대표들이 청년정책, 청년 리더쉽 강화, 여성 리더쉽 강화 등에 대해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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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안(汪鸿雁) 중국공청단 중앙서기처 상무서기 겸 전국 청년연합회 주석은 축사에서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둔 역사적 시점에 한국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와 함께 교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음향1)
“내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관계가 심화 발전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양국 집권당의 청년조직으로서 양당의 우의를 계승하고 양국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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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한국 국회위원 겸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중국 공청단과 한국 더불어 민주당 청년위원회가 함께 양국간의 우호적인 교류를 시작한지 벌써 4년째 되어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음향2)
“올해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이해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지난 26일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시진핑주석과의 통화에서 양국간의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내년에 있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자는 말씀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께서도 공산당 정신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업적을 말씀하셨는데 한국의 많은 청년들도 기대합니다. 동아시아의 평화번영을 만들어 가는데 더불어민주당 청년회와 중국 공청단이 힘을 모아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청년 발전의 난제가 여전히 두드러져 있다. 특히 발전 불균형 문제로 인한 인구 고령화, 고용 구조적 갈등, 소극적 문화 침식, 미성년자 권익 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 발전 계획을 통한 청년 발전 정책의 체계화를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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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정책 발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장호(张豪)공청단중앙 권익부 처장은 ‘13차5개년’시기 중국의 청년 발전상황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음향3)
   “청년 심신건강 수준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농촌의 의무교육 학생 영양개선계획은 3700여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 영양실조 현상이 거의 해소되었습니다. 청년층의 교육수준이 크게 높아져 신규 추가된 근로자의 평균 교육기간은 13.8년, 대학교 입학율은 54.4%로 지난 5년보다 11.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만 16-24세 도시 청년 실업률 조사 결과 통제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

   장호 처장은 중국은 미성년자 보호 업무 기구를 만들어 나홀로 어린이,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의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성장에 이로운 사이버 공간과 사회 환경을 정화하고 미성년자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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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주 한국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은 2015년  최초로 ‘청년이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청년 기본 조례>가 제정되었다고 하면서 청년기본법 제정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음향4)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과 토론회, 기자회견 등을 거치며 청년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청년당사자, 그리고 이것에 공감한 국회, 그것을 지지하는 정부, 사회공감대를 넓혀가면서 청년운동과 청년정책을 사회공감대의 형성을 통해 추친한 것이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특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청년기본법은 지역에서부터 청년들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조례를 만들고 청년정책을 추진한 것이 밑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만큼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을 주축으로 청년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 지원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청년이 미래’인만큼 중한 양국 양당 모두 청년을 주목하고 있고 손잡고 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큰 그림도 그리고 있다. 왕홍안 공청단 중앙서기처 상무서기 겸 전국청년연합회 주석은 희망의 메시지를 이렇게 전했다.

 (음향 5) 
“앞으로 중국 공청단은 더불어 민주당 청년위원회와 함께 교류와 협력 심화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에 더 많은 청춘의 힘을 보태기를 희망합니다.”

취재기자: 권향화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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