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7-15 16:45:00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연구진 규모 8년 연속 세계 1위

류애화(劉愛華) 중국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겸 국민경제종합통계사(司) 사장이 15일 중국연구진 총 인수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과학기술 투입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거대한 충격과 복잡한 국제정세의 영향 속에서도 지난해 중국의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상업패턴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2020년 "3신(新)" 경제 증가치 점유율이 17.08%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증가했고 "3신"경제 증가치 비율이 전년대비 4.5% 명목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GDP 증가폭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류애화 사장은 올해 상반기 중국  "3신(新)" 경제의 쾌속 성장 발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새로운 제품, 새로운 상업패턴 성장 상황으로 보면  "3신(新)" 경제 성장이 상반기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또 장원한 견지에서 보면 이는 중국이 빠른 시일에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데 막강한 전략적 버팀목으로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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