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일 "일대일로" 백신 협력동반자 관계 창의에 가입한 국가에 백신을 제공한 상황에 관해 기자 질문에 답변했다.
대변인은 올해 6월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일대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협력고위급별회의를 소집, 개최했는데 중국과 28개 국은 회의에서 공동으로 "일대일로" 백신 협력동반자 관계 창의를 발기하여 백신 원조와 수출, 공동생산 등 협력을 강화할 것을 창도했다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상기한 창의를 적극 실행하며 창의 공동 발기국과 7억 7500만 회분의 백신과 원액의 협력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현재 3억 5천만회분을 제공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 외 중국 기업은 4개 창의 발기국과 공동생산을 가동했으며 기타 나라와 공동생산을 모색 중이다.
대변인은 중국은 "일대일로" 협력동반자와 함께 노력해 백신이 세계에서 공평하게 분배하도록 추진하고 백신이 "일대일로" 국가와 기타 개도국에서의 사용과 가부담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