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8-06 16:03:04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의 벗] 2021년 8월 5일 방송듣기

“듣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

8월의 첫 번째 <청취자의 벗> 시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과 함께하는 아나운서 박은옥(M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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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8월을 시작한 1일은 8.1건군절이다. 8.1 건군절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의 기념일이다. 해마다 중국인민혁명군사위원회가 중국 공농홍군의 창립을 기리기 위해 이날을 명절로 결정했다.

1933년 7월 11일 중화소베트공화국 임시 중앙정부는 중앙혁명군사위원회의 6월 30일의 제안에 따라 8월 1일을 중국공농홍군 창립 기념일로 결정했다. 1949년 6월 15일, 중국인민혁명군사위원회는 명령을 발표하고 ‘8.1’ 두 글자를 중국인민해방군 군기의 상징과 군대의 주요한 표지로 삼았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된 /후 이 기념일을 중국인민해방군 건군절로 개칭했다.

2019년 7월 30일,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는 인민대회당에서 초대회를 열고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경축했다.

2021년 8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 넷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4주년을 열렬히 경축했다.

 

남성의 축제 8월 3일은 차츰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기인된 이 명절이 유행되면서 적지 않은 남성은 또 ‘남성 축제에 즐겁기를 바랍니다’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일부 대도시의 여러 회사는 이날 남성 직원에게 하루 휴가를 주고 그들에게 ‘8.3 남성 축제’를 경축다고 한다. 열에 일곱 이상의 네티즌들은 남성 축제를 지지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2015년 약 80%의 네티즌들이 남성 축제를 설립할 것을 호소했다고 한다.

2003년, 중국의 한 유명 잡지가 처음 남성 축제의 설립을 제안했다. 이 간행물은 이미 유네스코에 신청 자료를 회부했다고 전한다. 그때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간행물 책임자는 만일 국제남성축제의 신청이 성공되면 중국에서 발기한 첫 국제적인 명절이라고 지적했다.

이것을 남성축제의 유래라고 하겠다. 왜서 남성축제를 8월 3일로 정했는가 하는 것은 국제여성축제의 시일이 3월 8일이며 남성축제의 시일은 바로 이 날자를 뒤바꿔놓아서 특별히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암튼 간행물의 호소로 인해 해마다 8 3일이 되면 남성축제의 화제는 세간의 화제로 거듭 떠오르고 있다.

 

[ ]

 

,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가셔질 무렵 코로나19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추석 전의 70% 이상 국민이 1차 백신 접종을 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국 김연준 청취자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내신 간주]

 

“한달 이상 35도를 오르내리는 고온으로 폭염과 온열 피해 사례가 발생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매일 천명 정도가 발생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약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한국정부는 추석전에 70% 이상의 국민이 1차 접종을 끝내려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1차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2차는 이달 마지막 주에 접종할 예정입니다.

 

끊겼던 남북간 통신선이 지난주 복구되면서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청와대는 남북 통신선 복구 배경에 두 정상의 친서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남북이 초심으로 돌아가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정상간 약속한 내용을 준수한다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민족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도쿄 올림픽 경기에서 한국의 양궁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  5개의 금메달 중 4개의 금메달을 석권했습니다.

 

역시 중국은 탁구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제가 응원하는 마룡과 진몽 선수가 남여 단식 우승을 차지해 기뻤습니다.

 

두 선수는 플레이가 화려하고 매너가 상당히 좋은 선수들인데 몇해전 부산에서 개최된 코리아오픈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사진촬영과 사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개최된 도쿄 올림픽을 참고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개최되는 성공한 올림픽이 되길 바라고 남북 관계가 호전되어 남북이 손을 잡고 공동입장하는 모습도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연준”

 

네, 인제 도쿄 하계 올림픽이 곧 끝나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다가오게 됩니다. 김연준 청취자의 바램처럼 하계 올림픽을 이어 동계 올림픽이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개최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난 7월 1일은 중국공산당 창당의 날이었고 이번 8월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1일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의 날입니다.

 

중국 길림성 장춘의 남정자 청취자가 이를 위해 시 한 수를 보내왔습니다.

 

중국공산당의 백년 분투

 

"러시아 10월 혁명의 대포소리는

중국에 맑스_레닌주의를 보내왔다.

혁명의 열쇠를 찾은 중화민족 지사들은

드디여 1921년에 무산계급정당 중국공산당을 창립하였다.

1921년으로부터 오늘  2021년에 이르기 까지

장장 백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중국공산당은 탄생 그날부터

수많은 험난을 헤치고 벅찬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백색공포속에서 일어선 정강산혁명근거지,

천난만고를 이겨낸 2만5천리장정,

 8년 항일 판가리 싸움,

농민기세로 떨친 토지개혁운동,

국민당 반동 통치를 몰아낸 해방전쟁 등등......

신민주의혁명 각 단계에서 얻은 승리는

당의 정확한 령도 덕분이다.

   

반대로 중국력사에 이름났던 태평천국운동, 의화탄운동, 손중산구국운동

모두가 실패로 끝났다.

무엇때문이였는가?

혁명정당의 령도가 없었기때문이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

이는 중국혁명의 하나의 보귀한 경험이다.

   

중국공산당의 올바른 령도로

28년의 신민주주의 혁명에서 정강산의 한점의 불꽃이

나중에는 중국대지의 거세찬 혁명폭풍으로 불타올라

중국인민 머리위에 앉아 호강부리던 3개 큰 산을 무너뜨리고

백성들이 해방을 찾아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였다.

이로부터 중화민족은 깊은 잠속에서 깨여난 용맹한 사자마냥

위풍당당히 동방의 거인으로 세계 무대에 올라섰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은 중국공산당의 신민주주의혁명의 승리이고

당의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시작이다.

당은 낡은 세계를  타파한 혁명자이자 새 중국의 건설자이다.

계급의 본질대로 적들은 우리의 승리를 부인했고

경제봉쇄까지 실시하였다.

미제는 우리의 상처가 아물기전인 1950년에

드디여 침략의 발톱을 조선과 중국대문에까지 박아왔다.

분노에 찬 중국인민지원군은 '항미원조'와 '보가위국'의 기치를 높히 추겨 들고 당중앙의 호소에 따라 힘 차고 기세높히 압록강을 뛰여넘어

영웅적인 조선인민들과 함께

미제 침략자를 3. 8선 이남으로 몰아내고

'정전협정'에 서명을 남기게 하였다.

    

 '항미원조'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중국공산당은

승승장구로 인민을 이끌고 새중국 건설에 돌진하였다.

중화대지의 방방곡곡 도시와 농촌에서

전례없던 생산경쟁의 고조를 일으켰다.

공장의 굴뚝에선 검은 연기가 무럭무럭,

용광로 가마속엔 쇠물덩이 이글이글,

강변과 산마루엔 전기발전소가 울긋불긋,

넓은 벌판에는 봄 밭갈이 트랙터 소리가 우르릉 뜨르릉,

푸른 하늘에는 원자탄 수소탄 위성이  너울너울 춤추고 있었다.

    

공농업 생산과 국방건설의  일사천리 대 발전은

중국의 해방전 페허를 지상락원으로 번모시켰고

옛적 가난과 락후의 치욕 모자를 멀리 태평양바다에 날려 보냈으며 국민경제 기초를 더없이 튼튼히 다져놓았다.

    

중국공산당이 분투해온 초기 28년 신민주주의혁명은

중국인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만들었고

계속된 30여년간의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은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한층 제고시켯으며

그후 40여년간의 개혁개방은

인민이 부유하고 국방이 튼튼한 강대한 대국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근래에 당의 과학기술창조정책으로

우주탐험위성들이 잇달아 높은 하늘에서 날아예고

잠수군함이 깊은 바다물속에서 자유롭게 항행하며

고속렬차가 쏜살같히 대지에서 내달리고

거미줄처럼 뻗은 고속도로엔 

뭇 자동차들로 줄지은 룡떼 풍경을 볼 수 있다.

이 얼마나 대견스러운 기적들인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위상은 날따라 높아지고

우리의 벗은 온 천하에 포진해 있다.

우리의 GDP는 세계 제2위를 차지하고

전력생산량과 국방건설도 세계 앞장에 위치하고있다.

북경에서 열렸던 올림픽경기,

상해에서 소집된 세계무역론단,

항주에 모였던 20개국론단,

'일대일로'로 련결된 세계무역렬차 등등.....

세계인민들과 합작하여 함께 리익을 거두는것은

당의 대외관계 일관적 방침이다.

이 방침은 날 따라 많은 나라들의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생명 제1위, 인민 제1위  정신에 근거하여

세계적으로 류행된 코로나19를

우리나라가 세계 제1로 통제했고

백신까지 발명 생산하여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전국의 모든 가난한 농촌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인솔한 정당은

오직 중국공산당뿐이다.

   

중국공산당의 백년사는

당의 건립ㅡ성장ㅡ성공의 력사이며

중국인민이 당의 령도하에서

당과 인민 일심으로 나라의 부강과 번영을 위하여 분투해온 백년사이다.

    

우리 함께 중국공산당이 백년간 분투해온 이 귀중한 경험의 홍색자원을 아끼고 계승 발양하여

초심을 잊지 말고 새명을 가슴 깊이 새겨

번영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 장정 길에서

영원히 당을 따라 전진하자!

 

장춘 남정자"

 

네, 당과 인민이 합십심하여 나라의 부강과 번영을 위하여 분투해온 백년사에 대한 회고와 감수 그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이 귀중한 경험의 홍색자원을 계승, 발양하고자 하는 결심이었습니다.

시로 감수 등을 보내온 남정자 청취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전 중국 중부의 하남성에서 천년만의 큰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해민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하는 등 생일을 뜻깊게 보낸 사람이 있다고 중국 길림성 연길시의 박철원 청취자가 글을 보내왔습니다.

 

"연길에서 난전을 경영하고 있는 허애자는 연길 로인뢰봉반의 부반장이다.

<애심천사>로 불리며 <연길 훌륭한 사람>으로 표창받은 허애자는 올해 생일도 애심기부로 뿌듯이 지냈다.

지난 7월25일 (음력으로는 6월16일)은 허애자의 생일날이였다. 생일날 친구들과 식사라도 함께하라며 멀리있는 아들이 돈1000원을 보내왔다.

“지금 하남성에 특대수재가 발생해 이재민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공산당원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생일 쇠기를 의미 깊은 행사로 바꾸기로 작심하고 그 돈1000원을 들고 신흥가두 판사처를 찾아가 하남성 재해구에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관계자들은 그의 소행에 감사드리며 시 적십자회에 전하여 주었다.

지난해에도 생일날 고추가루 열근을 들고 민들레애심협회를 찾아가 불우한 학생기숙사에 보내는 배추김치를 담그어 전달까지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해마다 베풀기로 지내는 생일날은 즐겁기만 하다는 허애자이다.

연길 박철원  7.28"

 

[퀴즈 한마당 코너]

MC:

[퀴즈 한마당] 코너는 달마다 한 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먼저 지명과 관련한 지난달의 퀴즈 답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용정에는 ‘팔도’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명 ‘팔도’는 도대체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일까요

 

, 팔도 팔도는 이름 그대로 여덟 번째 골짜기에 자리를 잡은 마을이다. 광서(光緖, 1875~1908) 중반 형성된 마을에는 시초의 주민들이 대부분 교인들이었던 것으로 전합니다.

 

계속하여 지명과 관련한 이달의 퀴즈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도문에는 ‘까울령’라는 산 이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명 ‘까울령’은 도대체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일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명 ‘까울령’은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일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청취자의 벗과 연계하는 방법]

MC:

편지는 우편번호 100040번, 주소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 중앙방송총국 아시아아프리카지역 방송센터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주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감하는 말]

MC: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박은옥(MC), 편성에 김호림이었습니다.

방송을 청취하면서 여러분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언제든지 전해주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취자의 벗]과 함께 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청취자의 벗]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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