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8-30 13:08:43 출처:cri
편집:朴仙花

허위 보고서 배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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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8월27일, 미국 국가정보국이 498자의 이른바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조사 보고서 요점을 발표하였는데 아무런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 조사 결과에 가장 많이 나온 어휘가 “가능하게(likely)”, “혹시(probably)”이다. 미국 네티즌들은 보고서가 몇 장의 폐지에 불과하다고 힐책했다. 거짓말로 가득한 보고서의 배후에는 감추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진실과 제발이 저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내하고 보고서의 요점을 읽어보면 결론은 거의 “불확실”로 가득하다.

기원조사를 시작하기 이전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정보부서의 차별시가 존재하며 자원기원과 실험실 유출이 모두 가능하지만 “아직 확실한 결론이 없다”고 지적했다.

90일 동안의 조사 결과는 두 가설을 그대로 복제하여 붙였다.

알자지라 방송은 미국 정보계 내부는 코로나19의 기원문제에서 여전히 일치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의견상이 해결이 어렵다고 논평했다.

의견상이라고 하면 이번 조사에 앞서 미국의 정보기구 중에서 “실험실유출론”에 힘을 싣는 부서가 하나이고 “자연기원론”에 힘을 싣는 부서가 두 곳이였으며 다른 부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실험실유출론”에 힘을 싣는 부서는 여전히 하나인 반면 “자연기원론”에 힘을 싣는 부서는 네 곳으로 늘었다.

“불확실”로 가득 찬 보고서에서 미국 정보국이 제시한 유일한 확실한 결론은 “바이러스는 생물무기가 아니며” “유전자 프로젝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미국을 지목하는 기원조사 실마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정보국이 이렇게 “고심”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2500만명 이상이 포트 데트릭 생물실험실에 대한 조사를 호소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전자 개조를 연구하는 바윅 실험실이 국제사회의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합리적인 의심에 대해 미국은 진실을 덮고 책임을 회피하려 시도하면서 기원조사보고서로 합리화하려 시도하고 자존심을 위해 중국에 책임을 전개하고 기원조사가 결과가 없는 것은 중국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라는 거짓을 꾸미고 있다.

미국이 바이러스 기원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공화당 의원 마이클 매콜도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보고서를 작성한적이 있는데 “가능”과 “혹시”로 가득했다.
2020년 초 해외SNS에서  “QAnon:와 “Zero
Hedge”라는 두 계정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두 계정은 2020년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의 생물무기”라는 등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며 건당 매일 10만 이상이 전달되었다.

극단음모론 조직은 일찍 거짓말의 씨앗을 심었다. 공교롭게도 이런 조직은 모두 공화당을 지지하는 조직이다.

또한 중국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연관시켜 오명화하는데 “소셜로봇”을 활용하기도 하였다. AI의 자동화 기술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SNS에서 대량의 계정에 대해 맞춤형 조정이 가능하다. 관련 논문에 따르면 195201건의 트윗 중에서 18497건이 로봇에 따른 트윗이였다.

미국 바이러스 학자 안젤라 라스무셴은 미국에서 “실험실유출론”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공격을 받는다고 말했다.

미국의 기원조사는 유언비어에서 시작되었다. 우연하게도 바이든 대통령은 기원조사에 관한 거짓말 속에서 취임하였다.

미국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올해 1월15일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기 5일전 미 국무원은 이른바 바이러스가 무한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는 “관건적인 증거”가 담긴 각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정보의 내원은 기밀을 빌미로 공개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후속적인 기원조사도 여기에서 기원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각서가 언급한 “증거”들은 데이비드•아서의 정보팀에서 제공했다.

아서는 과거 시리아화학무기 조사에 참여했었다. 당시 미국은 “화이트 헬멧” 동영상으로 시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모함했다. 아서는 다른 나라에 먹칠을 하는 고수이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있어서 보고서는 후한 선물이 아니라 묻혀 있는 지뢰였다.

올해 5월6일, 하원 공화당의원 캐시 맥모리스 로저 등이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1월15일 국무원이 보고서 중에서 언급한 “무한실험실의 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할 것을 요청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정보계에 90일 안에 기원조사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한 당일 상원은 미국 국가정보국에 관련 정보 기밀 해제를 요구했다. 증거를 찾으면 공화당이 “선견지명”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찾지 못하면 공화당이 새 행정부의 무능을 힐책하는 빌미로 되는 셈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민주당이 공화당에 대해 한 질의와 비난이 상대의 카드로 바뀌었다.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기원조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짓말뿐이다.

양 당의 싸움에서 “책임 전가”에 능한 정보부서가 도구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미국 정보부서는 과학적인 기원조사를 할 능력이 전혀 없다. 따라서 미국에서 진실은 더욱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조사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또다시 지난 2월초 이후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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