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중국대사관은 9월 22일 《중국의 전 과정 민주: 인민에서 시작하여, 인민속으로, 인민과 함께,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해》를 발표했다.
글은 중미는 서로를 변화시키려 해서도 안되고 변화시킬 수도 없으며 이데올로기의 울타리를 허물고 제로섬 게임의 논리를 버리고 각자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나누며, 상호존중하고 평화공존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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