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9-26 15:26:27 출처:cri
편집:赵雪梅

국제농아의 날, 소리없는 세계에 사랑의 목소리 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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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은 국제 농아의 날이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청각 장애인이 가장 많은 나라로 전국 장애인 총수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약 2780만명에 달한다. 

과도한 피로, 고도의 긴장으로 귀 혈관이 축소되면서 피와 산소 부족이 유발되어 돌발성 난청이 올 수 있으며 장기적인 소음의 영향으로도 귀가 멀 수 있다. 국가직업기준규정에 따르면 85데시벨의 소음 속에 노출되는 시간이 8시간을 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많은 핸드폰, MP3 플레이어의 최대 소리 출력은 115데시벨 정도에 달해 사용시 부주의한다면 청력 손실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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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아의 날에 즈음해 전국 200여개 도시의 400여개 도시광장에서 동시에 청각 아동을 주인공으로 한 공익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의 기획자 려민(呂敏)은 이번 활동을 통해 모금한 자금으로 더욱 많은 청각 아동을 도울 것이며 그들에게 물질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격려와 지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청각장애 아이들이 정상적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무대에 서서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고 사회적으로 똑같은 관심을 받으며 똑같이 즐거운 동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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