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10-11 20:09:00 출처:cri
편집:朴仙花

'인권 감시자'는 그들의 고질을 고칠 때가 되었다

유엔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가 얼마전에 폐막되었다. 약 1개월 동안의 회의기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나라의 인권 악행 그리고 인권정책의 허위성은 여러 나라의 호된 비판을 받았다. 회의는 폐막 그날 중국이 회부한 결의서 "인권향유에 미친 식민주의의 미해결사의 부정적 영향'을 통과했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서방의 '거짓 인권과 진짜 패권', '거짓민주와 진짜 간섭'의 허위적인 본질을 철저히 보아냈다는 것을 표명하며 그들이 인권의 허울을 쓰고 다른 나라를 먹칠하며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시도가 전적으로 허탕으로 돌아가게 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본래 여러 측이 인권문제를 둘러싸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전개하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일부 서방나라는 이 플랫폼을 정치대항의 무대로 만들려고 시도했으며 신강관련, 홍콩관련 등 문제로 중국을 공격하고 먹칠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거짓말은 궁극적으로 거짓말에 지나지 않으며 공리는 인심에 있다. 이번 회의에서 약 1백개 나라는 공동발언, 단독발언 그리고 유엔에 서한을 보내는 등 방식을 통해 중국 입장에 지지를 표달했으며 신강, 홍콩, 티벳은 전적으로 중국의 내부 사무이며 그 어떤 나라든지 간섭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정의의 목소리는 서방 나라가 인권문제를 큰 문제거리로 만드는 것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선명한 태도를 표달했다.

이것은 우선 사실에 대한 존중에서 기반되었다. 바로 얼마전에 중국이 실시한 '국가인권행동계획(2016-2020)의' 평가상황은 160개 목표와 임무가 전부 완성되었으며 이 가운데서 많은 지표와 임무는 앞당기거나 정액을 초월하여 완성되었다는 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중국 인권보장의 풍성한 성과를 실증한다.

그리고 신강을 예로 삼으면 중국정부가 신강에서 취한 대터러 조치는 성과와 효과가 뚜렷하다. 그리하여 현지 민중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여러 권리가 법에 따라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입장을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있다. 그것은 일부 서방 나라가 인권을 구실로 삼아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데 대해 극도로 반감을 가진데 기인되며 또 그들 자체의 인권 악행에 강력한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미국과 서방의 일부 나라는 노예무역, 식민주의, 침략확장, 인종 멸종 등 측면에서 많은 '인권 빚'을 지고 있다.

이번 회의기간 중국은 견해가 비슷한 나라와 연합하여 미국과 서방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공동발언을 하고 인권문제에서 그들의 여러가지 악행을 까밝혔으며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를 촉진하는데서 담당한 책임을 보여줬다.

인권보장은 제일 좋은 것이 없고 다만 보다 좋은 것이 있을 뿐이다. 중국측이 이번 회의기 기간 보여준 표현은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를 촉진하는데서 한 최신 기여이다. 서방의 '인권 감시자'들은 그들의 진 '인권 빚'을 청리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인권 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 마음대로 부리려는 그런 고질은 응당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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