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COP15) 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운남(云南)성 곤명(昆明)에서 열렸다.
중국과학원 곤명식물연구소 곤명식물원의 '부려궁(扶荔宫:생물다양성 체험원)'은 이번 회의에서 전시한 생물다양성 실외 프로젝트의 하나였다.
부려궁은 세계에서 가장 일찍 문자에 기재된 온실로 주체 온실, 난초관, 식충식물관, 민꽃식물관, 초목백겸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색 식물 2,500여종을 보존하고 있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COP15) 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운남(云南)성 곤명(昆明)에서 열렸다.
중국과학원 곤명식물연구소 곤명식물원의 '부려궁(扶荔宫:생물다양성 체험원)'은 이번 회의에서 전시한 생물다양성 실외 프로젝트의 하나였다.
부려궁은 세계에서 가장 일찍 문자에 기재된 온실로 주체 온실, 난초관, 식충식물관, 민꽃식물관, 초목백겸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색 식물 2,500여종을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