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촬영한 앙소촌 국가고고학 공원의 한 장면이다.
10월, 하남성 삼문협시 승지현의 앙소촌 국가고고학 유적지 공원이 개원했다. 앙소촌 유적지는 앙소문화 발견지, 명명지이며 1961년 국무원에서 발표한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이다.
100년전, 앙소촌 유적지에 과학 발굴의 첫 삽이 박혔다. 중국 현대 고고학도 이로부터 발족되었다.
앙소촌 국가고고학 유적지 공원은 앙소문화박물관, 발굴 기념지, 문화층 단면, 고고학전시구 등 경관으로 이뤄진다. 앙소촌 유적지 고고학성과의 기념성을 전시했으며 유적지 전시의 진실성과 유적지 환경의 완정성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