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1-10-22 19:13:18 출처:cri
편집:李香兰

'인권 근위병'? 신강 보도발표회가 미국의 반중국 언론 반박

10월 22일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열린 제58회 신강관련 보도발표회는이른바 신강이 '대규모의 강제노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미국의 일부 반중세력이 제멋대로 엮어낸 거짓말에 비춰 힘있는 반박을 힜다. 보도발표회는 또한 인신매매, 개인 감옥의 설립, 소년공의 남용, 취업의 성별 차별, 장애인 취업영역의 불평등, 노무자 권익의 침범 등 측면에서 미국에 존재하는 강제노동의 진상을 까밝혔다.

발표회에서 신강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서귀상 보도대변인은 반중국 세력은 줄곧 신강을 비난하고 먹칠하는 것을 알뿐이며 미국이야말로 진정으로 강제노동이 존재하는 나라라는 것을 잊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강에서 각 민족 인민들의 노동 권익은 모두 중국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모두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신강 각 민족 인민들이 어디에 가고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소원에 따른 것이며 인신자유는 종래로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미국 상무부는 신강 6개 기업을 '실물 명세서'에 넣고 기업의 명망과 신뢰, 이익에 심각한 손해를 주었다. 발표회는 명세서에 열거된  신강 일부 기업의 책임자를 초청하여 중외 기자들에게 신강기업의 진실한 상황을 소개했으며 서방에서 엮은 거짓말과 무리한 비난을 사실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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