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강은 좋은 곳"영상교류회가 우루무치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류회는 터키 주재 중국 대사관과 신강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중국과 터키의 각계 대표들이 화상연결의 방식으로 교류했으며 신강 각 계층 군중의 진실한 사례를 통해 신강의 안정발전성과를 전시하고 미국과 서방 일부 나라 반중국 세력의 망론을 반박했다.
교류회에서 신강위구르자치구 쇼카이티 이밍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이 신강이 경제사회발전, 민생개선, 민족단결 등 방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고 미국과 서방 일부 나라 반중국 세력들의 신강 관련 거짓말을 반박했다.
그는 신강이 한 모든 것은 정정당당하고 공개적이며 바로 신강의 각 민족 인민을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어떤 세력도 신강 각 민족 인민이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권리를 막을 수 없으며 신강의 번영발전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실현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강의 기층군중 대표와 지식분자들이 화상연결의 방식으로 신강의 발전현황을 소개했다. 신강카스지역 교육양성센터 수료 학원생인 애하이티는 자신이 교육양성센터에서 받은 연수내용을 소개하고 극단사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안정된 취직을 하게된 경력을 소개했다.
신강사범대학 화학공업학원 아이비브 부교수는 자신이 투르판 농촌가정에서 태어나 박사생 지도교수까지 된 경력을 소개하고 신강 소수민족의 교육받을 권리 담보와 관련해 진실한 상황을 소개했다.
화상교류회 현장에서 해당 인원이 터키 각계 대표의 질문에 대답하고 신강의 안정된 취업, 탈빈곤, 인권보장 등 영역의 정책과 발전현황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