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10-23 15:45:23 출처:cri
편집:赵玉丹

미국의 위선적인 "인권대본" 막을 내릴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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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국무부가 성명을 발표하고 "홍콩의 인권 및 자유가 지속적으로 침식되고 있다"고 모독했으며 홍콩국가보안법을 비방중상하고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질서를 교란한 분자들을 석방할데 관한 무리한 "요구"를 중국에 제기했다. 이런 거짓말과 위선투성인 언어들은 아무런 효력도 보지 못하며 그 누구도 기만할수 없다. 이는 미국의 이른바 "이중기준"을 더욱 적라라하게 나타낼 뿐이다. 

지난달 중국은 "사실명세서"를 발표하고 2019년 "송환법풍파"이래 홍콩사무에 간섭하고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교란하는 세력을 지지한 미국의 악행을 대중들에게 낯낯이 까밝혔다. 철 같은 사실앞에서 이처럼 "인권"과 "자유"를 내세우고 홍콩사무에 간섭한 미국의 행각은 황당무계하기 그지없다. 

일전에 폐막된 유엔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분분히 발언하면서 내정불간섭원칙은 국제질서의 기반이고 홍콩 관련 등 문제는 중국 내정이며 외부세력은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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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76회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60여개 나라가 공동발언을 진행하고 중국이 홍콩특별행정구에서 "일국양제"를 실행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인권문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한다고 표했다.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목소리앞에서 미국은 못들은척 하지 말고 거울로 자신을 똑똑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장기간 존재해 온 종족주의와 코로나 방역실패로 대중들의 생명권을 무시하고 나아가 타국에 대해 무장간섭을 진행해 거대한 인도주의 재난을 초래한 등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그들이야말로 인권을 마구 짓밟고 있다. 

위선으로 가득찬 미국의 "인권대본"은 이제 막을 내릴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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