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일전에 산동성을 고찰하고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을 깊이있게 추동할데 관한 좌담회를 주재, 소집했다. 습근평 주석은 황하를 착실하게 보호하는 것은 국정운영의 대사라며 "14.5"계획 시기 황하유역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제2대 하천인 황하는 중국의 중요한 생태안전 병풍이며 인구활동과 경제발전의 중요한 구역이기도 하다. 또한 동시에 황하는 세계적으로 진흙과 모래함량이 가장 높고 관리 난이도가 가장 크며 수재해가 엄중한 하천의 하나이기도 하다. 수천년래 중화민족은 줄곧 황하 수재와 투쟁해 왔다. 새중국이 창건된 후 특히 중국공산당 18차 대표대회이래 황하관리와 황하유역경제사회발전이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황하는 새로운 역사적 기적을 창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줄곧 황하유역의 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상황을 주목해왔다. 일전에 발표한 "황하유역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계획요강"은 미래 10년부터 30년사이 관련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이번 고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황하입해구에서 황하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으며 황하삼각주 습지생태환경을 현지 시찰했고 황하구국가공원 건설을 다그칠 것을 요구했다.
얼마전 중국은 주최국 신분으로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 총회 지도자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중요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서술했으며 중국이 지속적으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부는 최근들어 습근평 주석이 매번 국내를 고찰할때마다 생태문명건설이 중요한 의정에 오른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는 생태문명건설이 현재 중국 국정운영의 중요한 지위에 놓여져 있음을 구현한다.
생태우선과 녹색발전을 견지하고 생태문명이념을 고양하며 중국은 자체행동으로 국제사회에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가 직면한 생태환경도전에 역량을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