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합비시의 지역사회 근무인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의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얼마전 안휘성 여러 지역은 한파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급감하였다. 난방 공급, 교통운수, 농업과 농촌 등 관련업종 근무자, 자원봉사자들은 일터를 지키고 민생 제1일선에서 따뜻함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