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중국과 러시아 대사, 미국의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를 단호히 반대

cri2021-11-28 15:33:09

현지시간으로 11월 27일,  진강 주미 중국대사 그리고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이른바 '정상회의'를 상대하여 공동으로 글을 게재하고 미국이 곧 개최하는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냉전사고로 충만되어 있다면서 중국과 러시아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했다.

글은 '가치관 외교'의 기치 아래 장벽과 대립을 도발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글은 또한 여러 나라 사이에 상호존중, 협력상생의 국제관계 이념을 실행하며 부동한 사회제도, 부동한 이데올리기, 부동한 역사와 문화, 부동한 발전수준의 국가가 조화롭게 공존하도록 추진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