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이브로 보는 퉁루쌀과자 제작

cri2021-12-18 0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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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다오윈루(六道云庐)”쌀과자(米馃)의 20번째 틱톡(抖音) 라이브가 최근 진행돼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쌀과자의 생산과정과 생산환경을 보여줬다. 

최근 중국 저쟝성(浙江) 퉁루현(桐庐) 쟝난진(江南) 렌탕촌(莲塘)의 리우다오윈루 항저우(杭州) 식품유한회사에서 장인 네명이 흰 쌀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다. 중국 각지에 운반될 다양한 맛의 쌀과자들이 포장을 마치고 차에 실렸다.

리우다오윈루 브랜드 창시인인 쉬샤오위(徐晓宇) 씨는 퉁루의 쌀과자를 지방 특색을 대표하는 간식 브랜드로 만들고 퉁루의 간식문화를 전국 전역에 알리고저 쌀과자 회사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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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다오윈루 쌀과자는 제조가공에서 전통수공업에서 기계자동화에로의 변화를 완성했으며 찌고 삶는 작업장, 멸균 작업장을 포함한 300여 제곱미터의 대형 냉동창고 생산작업장을 건설하여 가공과 제조, 고온에서 찌고 삶기, 냉장, 소독멸균, 겉 포장, 냉장 등을 포함한 일련의 표준화 생산라인을 건설했다. 제품 판매에서 유통업체를 핵심으로 여러 백화점과 마트, 호텔, 식당, 대형 체인 요식업 회사를 공급사슬로 하여 유통채널을 꾸준하게 확대함과 아울러 온라인으로 판매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퉁루 지앙난진(江南)은 농업산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늘리고 농민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특색농업산업의 발전에 조력하였ㅇ며 농업산업의 발전 경로를 꾸준히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