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을 맞이하는 청춘

cri2021-12-22 0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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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우전대학 학생자원봉사자 조몽합이 베이징 2022년 동계 올림픽과 페럴림픽 마스코트를 손에 들고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조몽합의 전공은 공공관리이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공원 공공구역 경기 자원봉사자로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대회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그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자로서 아주 격동되고 또 자긍심을 갖는다"고 하면서 "제일 포만된 열정으로 자원봉사에 뛰어들어 내외 벗들에게 봉사하려 한다"고 말했다. 조몽합은 또 베이징에서 선수들을 기다리며 함께 미래로 향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대회부터 자원봉사자의 미소는 베이징의 제일 좋은 명함장이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베이징 여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자원봉사 수준을 높이고 있다. 그들은 전문적인 자세, 포만된 열정, 청춘의 웃음으로 세계 각지의 귀빈과 벗들을 맞이하고 다채로우며 비범하고 뛰어난 동계올림픽 대회에 청춘의 힘을 바치게 된다.

2022년, 우리 함께 베이징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