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을 학살한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cri2021-12-23 21:07:05

" 내가 본 것은 일련의 비극적인 실수가 아니라 일종의 처벌 없는 모델이었다. 민간인을 발견하지 못했고 현장 조사도 없었고 원인 규명과 교훈도 없었다. 그 누구도 벌을 받지 않았고 부정행위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는 현장 조사 취재 기자 아즈맛 칸이 중동 전장에서 미군의 행동에 대해 분석한 글이다. 그는 장편의 현장 조사 기사를 작성하여 뉴욕타임스에 발표하여 미군이 전쟁에서 수많은 민간인을 사살한 내막을 폭로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지금까지도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중앙사령부 대변인은 "세계적으로 최고 기술을 장악했다고 해도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런 실수를 겪으며 교훈을 얻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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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미군의 군사행동으로 사망하고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었다. 미국이 이를 '실수'라는 한마디 말로 간단하게 언급만 하는데 미국이 말 끝마다 외치는 '인권 수호'는 도대체 어디에서 구현되는가?

미군이 저지른 죄행에 대해 사과나 배상, 문책도 하지 않는 것이 이미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미군이 저지른 수많은 더러운 죄행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인권연구회가 23일 '미국식의 민주주의 한계와 폐해' 보고서가 지적하디시피  "미국이 일부 지역에 민주주의를 수출하면서 현지에 번영과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인도주의 재난을 조성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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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동에서 수많은 죄행을 저질렀다.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전혀 없다. 죄행을 반성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미국의 인권은 가짜와 이중기준으로 가득하다. 

국제사회는 응당 미국의 전쟁 죄행에 대해 조사하고 추궁해야 할 것이다. 가해자와 이를 은닉하는 자들은 응당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정의는 혹시 늦게 찾아 올 수 있으나 절대로 결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