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1-12-26 16:35:54 출처:cri
편집:李景曦

신강 위구르자치구 정부 대변인: 미국의 이른바 '신강관련법안'은 능멸주의의 표현

미국이 최근 이른바 '위구르 강제노동 예방법안'을 강행하고 공공연히 신강 사무에 개입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여 "신강으로 중국을 제압"하려는 것에 대해 서귀상(徐貴相) 신강 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이는 능멸주의의 표현이자, 강도 논리의 연장이며, 냉전사고의 부활로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인심을 잃을 위험천만한 처사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위구르 강제노동예방법안'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에 크게 위배되며 '강제노동'이 무엇이고, 누가 '강제노동'을 확정하는지 등은 국제법에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서귀상 대변인은 신강은 모든 형태의 민족 차별을 단호히 반대하고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을 엄금하며 각 민족 군중들이 모두 밝은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당한 노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