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습근평 국가주석은 화상 형식으로 40여차의 중대한 외사활동에 참가하고 외국 지도자와 국제기구 책임자와 79차 통화했으며 100여차 화상 방식으로 연설을 발표하고 전문과 서한을 보냈다. 이 한해 습근평 주석의 번망한 '클라우드 외교' 일정이 바로 중국이 천하를 가슴에 품고 인류를 위해 진보를 추구하며 세계대동을 추구하는 생동한 견증이다.
2021년, 습근평 주석은 시종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실행할 것을 여러번 강조했다.
2021년 1월 25일, 습근평 주석은 화상 방식으로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의정' 대화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국제상의 일은 여러 사람이 함께 상논하여 처리해야 하며 세계의 전도와 운명은 여러 나라가 함께 장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자주의는 현행 국제체계와 국제질서의 핵심 이념이다. 습근평 주석이 '진정한 다자주의'를 강조한 최종 목적은 단합, 협력의 길로 나아가며 발전을 공동 촉진하는 길로 나아갈 것을 호소하려는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