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2-01-19 10:36:34 출처:cri
편집:赵玉丹

재중 독일기업 중국의 R&D 환경 긍정적으로 평가

중국독일상회가 발표한 2021/2022년 상업자신감조사결과에 따르면 2021년 중국에서 현지화 연구개발 수준을 향상하는 독일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며 조사에 응한 기업 중 반수 가까이 되는 독일기업이 향후 업계의 혁신은 중국기업이 선도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1월18일 중국독일상회와 산동회계법인(KPMG)이 2021/2022년도 상업자신감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중국에 투자한 독일 기업들이 중국의 시장 성장에 여전히 큰 자신감을 보였다. 조사에 응한 기업 중 65%의 매출이 5% 이상 성장했으며 48%의 이윤이 5%이상 성장했고 71%의 기업이 중국에서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투자를 계속 늘릴것이라고 한 기업 중에서 47%의 기업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독일 기업의 현지화 수준이 급속하게 빨라지고 있으며 90%이상의 기업이 구매와 생산, 판매를 전부 현지화했거나 현지화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영역에서 80% 이상 기업이 현지화를 했거나 현지화 수준을 향상하고 있다. 
한편 50% 정도의 기업이 중국의 현지 경쟁자들이 5년안에 업계의 새로운 혁신 리더로 될것으로 전망해 이 비중이 5년전에 비해 15% 향상했다. 

外名: 安德烈亚斯·格伦茨:Andreas Glunz 柯曼:Clas Ne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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