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16:25:55 | cri |
일전에 공개된 배우 등초(鄧超)의 화보는 특수한 흑백효과로 신비감을 살려 사진마다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했다. 화보 속 등초는 다양한 감정을 지닌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때로는 의자에 웅크리고 앉아 방어태세로 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때로는 듬성한 수림에서 몸을 반쯤 세워 주변을 바라보며 위급해보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느슨하고 자유분망한 표정으로 휘파람을 불며 장난끼 많은 그의 본연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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