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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영화제 폐막, "니스, 더 하트 오브 매드니스" 최우수 영화로 선정
2017-06-30 16:12:28 cri

5일간 진행된 브릭스영화제가 27일 성도에서 폐막했다. 이날 최종 "팬더상" 수상작이 공개되었다. 5개국이 출품한 10편의 경쟁작에서 브라질 영화 "니스, 더 하트 오브 매드니스"가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로베르토 베를리너가 연출한 영화 "니스, 더 하트 오브 매드니스"는 여의사 니스가 조현병환자를 상대로 신형 고강도 전기충격요법치료를 거부하고 그림이나 애완견, 사랑으로 그들을 도운 이야기를 다루었다.

"팬더상" 최우수 감독상은 러시아 영화 "판필로프 28용사"를 공동제작한 감독Kim Druzhinin과Andrey Shalopa에게로 돌아갔다. 최우수 남우주연상은 인도 영화 "바다거북"의 주연Alok Rajewad가 수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은 "칠월과 안생"의 주인공 주동우(周冬雨)가 수상했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브라질 영화 "세컨드 마더"와 남아프리카 영화 "아얀다 앤 더 메카닉"이 차지했다.

이외에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첫 브릭스공동제작영화 "시간은 어디로 갔을가"에게 예술공헌상을 수여했다. 영화는 "개방포용, 협력삭생"의 브릭스정신을 충분히 구현해 브릭스 인문교류와 영화협력의 창의적인 성과로 인정되었다.

23일부터 시작된 영화제 기간 브릭스 경쟁부문 출품작과 신작, 경전영화 총 33편이 성도 영화관에서 200여회 상영되어 관중들의 영화관람붐을 일으켰다. 영화제 기간 브릭스영화협력포럼과 "국가영화일" 등 행사를 열고 "브릭스 영화협력 성도 공동인식"을 달성했으며 "브릭스 영화협력 촬영 2017-2021년 계획"과 "브릭스 영화인재 교류양성계획"을 출범, "브릭스 영화 우수전통문화 전승 및 청년인재 창의발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차기 브릭스영화제는 내년 남아프리카에서 열린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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