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역배우 출신 오뢰(吳磊)는 선후로 대형 패션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매번 잡지 촬영에서 오뢰는 다양한 풍격으로 카메라 앞에 나섰고 밝고 명랑한 청춘소년의 형상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12월 18세 성인식을 맞이하는 오뢰는 어린 나이에 훌륭한 연기로 다양한 스타일과 캐릭터를 소화해 영화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