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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자" 시즌2 녹화 재개, 낭독의 의미에 답하다
2018-04-26 15:09:47 cri

지난해 다수 문화류 프로그램이 안방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붐을 형성했다. 그 중 아나운서 동경(董卿)이 제작자 겸 MC를 맡은 대형문화류 힐링프로그램 "낭독자(朗讀者)"는 문화류 프로그램 대표로 부상해 세차례 업계 권위상을 수상했다. 올해 4월 초 "낭독자" 공식 웨이보에서는 "낭곡자" 시즌2의 녹화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일전에 프로그램 제작진이 공개한 "낭독자" 시즌2의 홍보영상은 영화와 같은 수준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는 은은한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동경이 책을 펼치고 낭독에 대해 사색하고 있다. 낭독에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해빛찬란한 날씨, 조용한 독서환경, 한 권의 명작, 풍부한 인생경험 혹은 관중들의 박수소리, 따스한 동행, 한줄기 밝은 햇살… 홍보영상에는 수많은 "낭독자"들이 자신의 낭독방식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낭독은 악천후나 떠들썩한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연령이나 저장장치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한다. 낭독은 자신의 마음속 향유이고 낭독은 어둠을 뚫고 마음 속 깊은 곳을 비춰준다고 한다.

시즌1이 방송되면서 "낭독자"는 만남, 동행, 선택, 선물 등 다양한 주제로 사고의 깊이, 정신적 높이, 문화적 깊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인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내어 독서하는 방식으로 마음속의 감정을 전달했으며 많은 우수한 문학작품이 생활 속 화제로 떠오르게 했다. 앞서 동경은 "낭독자"를 언급하면서 "낭독은 문자를 전파하고 사람은 생명을 구현한다, 존중받아 마땅한 생명과 주목받을 가치가 있는 문자의 완벽한 결합이 바로 우리의 '낭독자'다"고 정의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모두 자신의 낭독습관으로 문자의 훈도를 받아 "낭독자"가 될 수 있다.

동경이 연출 겸 프로듀서, MC로 나선 "낭독자" 시즌2는 또 어떤 형식으로 새로운 낭독 붐을 일으킬지, 앞서 공개된 요명(姚明), 호가(胡歌), 왕석(王石), 가평요(賈平凹) 외에 또 각종 업계의 어떤 우수한 대표들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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