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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근로자의 날 경축 특별프로 베이징에서 녹화
2018-04-26 15:15:16 cri

중화전국총공회, 중앙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제작한 "중국꿈, 노동미"-2018년 5.1근로자의 날 경축 특별프로 베이징공연이 24일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본부 영구판공실건설공사장에서 녹화를 마쳤다. 전국 모범근로자 대표와 공사장 직원 등 천여명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중국꿈, 노동미"를 주제로 한 전반 프로그램은 "간고분투 재창업"의 핵심이념을 둘러싸고 "분투"를 키워드로 전개했다. 프로그램은 드넓은 AIIB건설공사장에서 노래 "최고의 시대(最好的時代)"로 서막을 열었다. 이번 특별프로에서는 역대 모범근로자 대표와 중대한 과학연구팀의 선진적인 사적을 집중적으로 구현했다. "붉은기에게(致紅旗)" 파트에서는 왕진희(王進喜) 등 불후의 공헌을 남긴 모범근로자들의 풍채를 생동하게 보여주고 "조국에게(致祖國)" 파트에서는 길림제일자동차그룹 4대 모범근로자인 고철(高鐵) 이만군(李萬君) 팀이 등장해 불멸의 모범근로자정신을 구현했다. 이어진 "미래에게(致未來)" 파트에서는 가연성 얼음, 바닷물벼(海水稻) 등을 연구한 중대공정과학연구팀이 등장해 지식형, 기능형, 혁신형 고수준 근로자대군의 화려한 형상을 보여주었다. 또 유명배우 장개려(張凱麗)가 등장해 일생을 과학연구에 몰두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시대적 모범이며 지구물리학자인 황대년(黃大年)의 감동적인 사적을 이야기했다. 이외에 프로그램은 당대 인기스타, 서커스배우, 악기연주자와 현장의 직원들이 함께 공동출연한 경쾌한 노래와 춤으로 신시대 노동장소와 근로자의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프로그램은 100분간 진행되었고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박수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최초로 길림 장춘과 베이징 두곳에 분회장을 설치해 동북옛공업기지 모범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분투정신을 고양했다. 제작진은 장춘 중국제일자동차그룹회사 본부와 해방트럭 완성품조립공장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과 중국 제1진 자동차 제조에 참여한 모범근로자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또 제일자동차 근로자들의 자동기술 도전항목은 신시대 산업 근로자들의 뛰어난 기술을 과시했다. 길림 분회장 프로그램은 4월 19일 장춘제일자동차그룹회사에서 녹화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방송총국이 편성 후 최초로 선보이는 문예프로그램으로서 일체화된 MC와 공연, 인터뷰, 녹화로 세계에 보다 강한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한다. 제작진은 근로자들 속으로 들어가 명절 축복을 보내고 현장에서 모범근로자 정신과 장인의 정신을 체험했다.

2018년 근로자의 날 경축 특별프로는 5월 1일 저녁 황금시간대에 CCTV종합채널과 문예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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