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여배우 주신(周迅/ Zhōu Xùn)이 2월 마리끌레르(嘉人/marie daire)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이는 주신이 2019년에 촬영한 첫 표지화보이다. 저우쉰은 다양한 의상과 풍성한 생화, 보석으로 봄내음을 물씬 풍겼다. 주신은 연기파 배우 답게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다양한 의상과 생화, 보석을 소화했으며 그녀만의 우아함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