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과학투자>지가 "중국10대 여성 갑부"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순위에 오른 갑부들은 하고 있는 사업이 물려받은것이 아닌 자체로 창업한것이여야 한다는것이 더욱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1. 진려화(陣麗華chenlihua)

베이징 사람이며 학력은 고중이다. 홍콩부화국제그룹(富華國際集團) 주석이고 총 자산이 55억원이다. 주요하게 부동산업을 경영하는데 베이징의 장안구락부와 자단(紫檀)박물관외에도 베이징에 기타 부동산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2. 장찬(張璨zhangcan)

그냥 화이트칼라가 되는것이 꿈이던데로부터 억만장자가 된 장찬은 베이징 사람이며 석사학위를 갖고 있다. 달인그룹(達因集團)의 총재로서 주로 부동산, 정보산업과 생물기술을 경영하며 총자산이 11억원이다.

3. 류영하(劉迎霞liuyingxia)

30세의 어린 나이에 미모까지 겸비한 류영하는 5억원의 재산을 갖고있다. 할빈에서 태여났고 석사공부까지 했다. 주요한 회사는 흑룡강상응그룹(翔鷹集團)이며 주요업종은 건축, 인테리어, 수리공사, 도로건축 등이다.

4. 후려평(候麗萍houliping)

한방의로부터 일떠선 후려평은 산서 평요(平遙)사람이며 전문대학학력이다. 산서 정중의약그룹(正中藥業集團) 총재이며 총 자산이 7.3억원이다.

중국에 한방의 가문 후예가 많으나 후려평처럼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사람은 드물다. 한방의를 산업화하여 시장경제와 융합시킨것이 그가 성공한 비결이 아닌가 싶다.

5. 하연(何然heran)

성도(成都chengdu)사람이고 대학본과학력이다. 사천국등통신(四川國騰通迅)의 이사장이며 주요하게 IC카드전화설비를 경영한다. 총 자산은 6억원이다.

6. 양란(楊瀾yanglan)

베이징 사람이며 미국 콜롬비아대학 석사학위를 땄다. 양광문화기금회(陽光文化基金會) 주석이며 총 자산이 8.5억원이다.

7. 리계련(李桂蓮liguilian)

대련사람이며 대학본과학력이다. 대련대양그룹(大楊集團) 총재이며 주요하게 복장업을 경영하는데 총 자산이 6억원이다.

8. 심애금(沈愛琴shenaiqin)

항주사람이며 총 자산이 6억원이다. 만사리그룹(萬事利集團) 이사장이며 주요하게 비단제품을 경영한다.

항주에서 비단이 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나 비단장사를 억원이상으로 벌린것은 초중학력의 심애금만이 할수 있었다. 그동안의 좌절과 고난은 생각만 해도 알수 있을것이다.

9. 윤애평(尹愛萍yinaiping)

하남 정주사람이며 MBA학위를 땄다. 하남강해그룹(江海集團) 이사장이며 주요하게 호텔업, 건축업을 경영한다.

판매부진의 텔레비전으로부터 일떠선 윤애평은 총 자산이 4.3억원이다.

10. 뢰국방(雷國芳leiguofang)

감숙 림조(臨?lianzhao)사람이며 대학본과학력이다. 기정장약그룹(奇正藏藥集團) 이사장이며 주요하게 의약업을 경영한다. 총 자산이 2.1억원이다.

[번역, 편집: 안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