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에 개최된 "중부지역 금융업 궐기"논단에서 은행감독관리위원회 뢰소민(賴小民) 사무청 주임은 중국 금융업 자산이 총 47조원을 돌파, 그중 은행업이 95%이상을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47조원에 달하는 자산에서 은행업의 금융자산이 44조원이였고 증권업이 약 1조원, 보험업이 약 2.4조원에 달했다. 외자은행기구의 금융자산은 총자산의 1.9%를 차지해 규모가 비교적 작은바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외자기구가 중서부지역에 분점을 설립하도록 고무격려할 예정이다. 그밖에 한창 발전중에 있는 지역성 중소은행에 대해 감독관리부문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장진입 허용정책을 실시해 다지역 경영을 더욱 잘하도록 인도할 계획이다.

4월말까지 중국 보험업의 자산규모는 이미 2.43조원에 달해 2002년의 3.74배에 달했다. 중국 보험업에 집중된 사용 가능한 자금은 2.22조원에 달한다. 4월말까지 국내 98개의 보험업기구는 보험비 소득이 253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3.78% 성장했으며 그중 중부지역 성들의 보험비 소득은 455억원으로 동기대비 26.6% 성장했다. 보험감독위원회 진문휘(陳文輝) 주석조리는 국내 보험업의 발전은 여전히 초급단계에 처해있으며 특히 중서부지역의 보험업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졌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