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햇볕쪼임 3가지로 건강을 유지한다" 이 말인즉 옷, 이불, 인체가 햇볕을 쪼이면 신체건강에 아주 유익하다. 햇볕쪼임 시간을 잘 장악해야만 가장 좋은 보건효과에 도달할수 있다.

겨울철은 중, 노년 유행성감기, 유행성뇌막염 등 호흡기관 질병이 쉽게 발작하는 계절이다. 자외선이 충족한 시간을 이용해 햇볕아래서 옷, 이불, 전신을 쪼이면 호흡기관질병 발병율을 뚜렷하게 낮출수 있다.

다 알다싶이 자외선은 "천연소독제"로서 이런 "소독"기능은 오전 10시좌우부터 오후 4시(특히 점심 12부터 오후4시)사이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때 옷, 이불 등을 햇볕에 쪼이면 호흡기관 질병을 일으키는 각종 바이러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소멸할수 있다.

사람은 오전 6시부터 9시사이에 햇볕쪼임을 하는것이 좋다. 이때의 햇볕은 부드럽고 적외선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하루중 햇볕쪼임의 첫 황금시간대이다. 오전 9시~10시, 오후 4시~7시는 햇빛중의 자외선A가 많아져 체내의 비타민D를 저장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특히 칼슘부족 혹은 골다공증이 있는 중, 노년은 이때 햇볕쪼임을 하면 병증을 완화시켜 보조적 치료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