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속도를 늦춘다

밥 먹는 속도는 사업할때의 절주와 같이 빨리 해서는 안된다. 음식물이 신체에 섭취된후 체내의 혈당이 높아지는데 일정하게 높아지면 대뇌의 관련 중추는 포만감 신호를 보내준다. 이때는 보통 이미 음식을 과량 섭취한 경우이다. 때문에 밥먹는 속도를 늦추면 음식 과량섭취를 피하고 따라서 비만을 예방할수 있다.

*점심시간을 두시간 앞당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사시간의 선택이 체중증가에 대한 영향은 인체가 섭취하는 음식수량과 질량보다 더욱 크다고 한다. 그것은 인체의 신진대사 상황은 하루중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부터 신진대사는 점점 왕성해지고 오전 8시부터 12시사이에 최고봉을 이룬다.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식사시간을 앞당기는것이 좋다. 즉 아침식사는 6시정도, 점심식사는 10시, 11시정도로 배정하면 다이어트에 좋은 보조적 효과를 볼수 있다.

*음식을 분류해 섭취

이것은 신식의 다이어트법으로서 매번 식사를 할때 일부 음식들을 동시에 먹지 않는것이다. 예를 들어 고지방, 고단백의 음식을 먹을때 야채를 결합해 먹고 술, 탄산음료와 빵, 고구마 등 탄수화물 음식을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단백 식품이 탄수화물 등 물질을 만나면 인체에 지방이 쌓이기 때문이다.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

야채와 과일은 다이어트에 좋다. 육류는 지방이 인체에 쌓여 비만을 초래할수 있다. 하지만 야채와 과일속의 식물단백 혹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쉽게 전환되지 않으며 특히 당분을 함유하지 않은 녹색야채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