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꿀은 아침식사의 필수라고 밝혀졌다. 꿀은 포도당, 과당, 단백질, 효소, 비타민과 각종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빈혈, 신경관능증, 간병, 심장병, 위장병 등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꿀과 우유를 결합해 섭취하면 가장 좋은 영양효과를 발휘할수 있다. 꿀은 단당으로서 높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직접 흡수할수 있고 우유는 영양가가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단순히 우유만 마시면 인체의 정상적인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어렵다. 우유와 꿀을 함께 아침식사로 섭취하면 인체는 충분한 칼로리를 흡수할뿐만 아니라 비타민, 아미노산, 광물질 등 영양분도 전면적으로 인체에 보충할수 있다. 또한 우유와 꿀중에는 모두 빈혈을 치료하는 철분 등 광물질이 들어있어 양자가 결합되면 적혈구의 수효를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체내의 유해균을 분해하는 효소를 형성하며 면역력을 높여주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