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1일 황금연휴기간 중국의 삼대 직할시 베이징(北京, Beijing), 상해(上海, Shanghai), 천진(天津, Tainjin)의 관광소득이 좋은 성과를 올렸다.

베이징:

(사진설명: 베이징 천안문광장의 하기식)

올해 황금연휴기간 베이징의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 7일동안 베이징을 방문한 중국내 관광객은 연 432만명, 관광소득은 36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모두 성장을 기록하였다.

베이징의 명소 중 베이징 동물원, 자금성(紫禁城, Zijincheng), 팔달령(八達嶺, Badaling) 만리장성, 의화원(Yiheyuan)이 가장 인기였다. 네번째 인기명소로는 최근에 오픈한 베이징 환락의 골짜기(歡樂谷, Huanlegu)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