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교량의 박물관 녹리의 다리)
인상:
강남 교량의 박물관으로 불리우는 녹리(Luli)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물위의 도시로 현지인으로부터 풍수좋은 곳으로 인정된 곳이다.
녹리에는 예로부터 다리가 많아 "다리의 도시"로도 불리웠다. 1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송(宋, Song), 원(元, Yuan), 명(明, Ming), 청(淸, Qing)시기의 석교 72개가 있고 오늘까지 남아 내려오는 석교도 41개나 된다.
이런 다리들은 조형이 특이하고 풍격이 상이하며 아치문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아치형 돌다리이기도 하고 일반 다리도 있어서 명실공히 "교량 박물관"으로 불리운다.
위치:
강소(江蘇, Jiangsu)성 곤산(昆山, Kunshan)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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