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밀려오는 전당강의 조수)
8월 18일의 해녕(海寧, Haining)의 전당강(錢塘江) 조수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기이한 자연경관이다.
전당강의 조수가 밀려올때면 수미터 높이의 물마루가 그 무엇도 막을수 없는 기세로 항주만을 덮쳐 웅장한 경관을 형성한다. 조수가 이르는 곳마다 화난 듯한 파도가 기슭을 때려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
위치:
절강(浙江, Zhejiang)성 항주(杭州, Hangzhou)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