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일본 대사관은 일전에 중일관계 정상화 35주년 기념일에 즈음해 중국에서는 11월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본에서 중국문화제를 개최한다고 했다.
이는 올해 일본에서 진행하는 규모가 가장 큰 중일문화교류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