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생 취업난과 기층인재 결핍을 완화시키기 위해 귀주성 인사청, 위생청 등 여러 정부부문은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기층에 전근시키는 조치와 "한 마을에 한명의 대학생" 공사와 대학생 취업 견습을 배치하는 등 방법을 전개하여 대학생들이 기층에가 취업하도록 인도하고 고무격려 하고 있다.

올해 귀주성에서는 공개적으로 1000명 대학 졸업생을 선발하여 촌이거나 커뮤니티에가 사업하게 하고있는데 사업 시간은 2년에서 3년이다. "한 마을에 한명의 대학생" 공사에 참여한 고등학교 졸업생 복무기간 노임은 잠시 매달 600원으로 정하고 정부에서 인신의외사고보험, 의료보험과 일정한 교통보조를 주게 된다. 이런 졸업생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당지부와 촌민위원회의 상응한 직무를 담당할수 있으며 또 농촌이거나 커뮤니티에서 의료, 교육, 문화와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을 할수도 있는데 이는 이후 향진과 가도(街道)간부의 중요한 래원으로 된다.

귀주성은 또 1000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조직하여 취업견습을 안배할 계획이다. 이 계획의 대상은 귀주에 적을 둔 미취업 본기 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 견습기는 6개월에서 1년이고 견습기간의 기본생활 보조는 회사와 동급 재정에서 공동으로 책임지는데 인당 매달 400원은 보장하게 된다.

귀주성 위생청은 올해부터 매년 계획적으로 일정한 수량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선발하여 향진위생원에 취업시키게 되며 2010년에 가서는 전성의 매개 향진 위생원에 기본상 모두 고등학교 졸업생 한명이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