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훅호트시에서 소집된 "전국에서 중앙민족 사업회의 정신 관철, 집행 경험 교류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05년 소수민족 학생을 포함한 중서부 중소학교 3000여만명의 학생이 "두가지를 면제하고 한가지를 보조"하는 정책을 향수 하였다.
교육부 조심평 부부장은 소수민족의무교육 발전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무원은 농촌 의무교육경비 보장체제개혁을 부단히 심화하여 농촌의무교육을 전면적으로 공공재정보장 범위에 넣게 된다고 했다.
"두가지를 면제하고 한가지를 보조"하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2005년 중앙과 지방은 도합 72억원의 재정자금을 조달해 민족지역을 포함한 중서부 지역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는 소수민족을 학생을 포함한 3000여만명 소학생에게 도움을 준 셈이며 이 수는 중서부 농촌의무교육 단계 학생 총수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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