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세기단:
세계문명은 인류가 문명사회에 진입한 이래 적어도 몇천년의 역사풍운을 겪어왔다. 인류의 현대 생활은 고대 생활의 연속이고 발전이며 모든 역사들이 그 맥락을 끊임없이 이어왔다. 인류 어젯날의 문명은 오늘 문명의 뿌리이다. 인류의 어제를 알아야만 우리는 인류의 오늘을 더욱 소중히 여겨 자각적이고 창조적으로 인류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위대한 세계문명" 전시에는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인도와 미주 문명 여섯개 부분으로 나뉜다.

1 2 3 4 5 6 7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