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문화 보호 및 티벳문화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중국 티벳문화 심포지엄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게 된다.
중국 티벳문화 보호 및 발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12개 나라의 정계요인, 의원, 유지인사, 언론 기자들과 국내외 유명한 티벳학 전문가와 학자 등 백여명 대표들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 내용에는 학자와 전문가들의 대회 발언, 티벳문화 특별코너 전시, 베이징 참관방문과 티벳 고찰방문 등 네개 부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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