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홍콩에서 열린 SFB예술품경매행사에서 하문 심화경매유한회사(厦門心和)가 홍콩달러 1.166억원의 가격으로 "명조영락 류금동석가모니좌상"을 경매 입찰했는데 이것은 홍콩 및 내지의 예술품 경매낙찰가격의 새로운 기록을 터뜨린것으로 된다.
이 입찰회사의 채명(蔡銘)사장은 1.166억홍콩달러의 입찰가격은 아주 싼것으로서 초기 예상가격인 2억홍콩달러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그는 이 불상은 아주 큰 소장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불상이 영국 대영박물관에 한기 있는데 이것보다 10cm 짧다고 설명했다. 업계전문가들은 이 불상내의 경문이 종래로 개봉된적이 없기 때문에 아주 높은 연구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채명사장은 이 불상은 중화민족의것으로서 다시는 경매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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