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농홍군의 위대한 장정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장정승리 기념 70주년 중국서화예술대전"이 28일 오전 베이징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유명한 국내 대가들의 백여점의 서화와 유화작품은 베이징에서 4일간 전시된다.
이원성(李元成)의 작품 "팽장군(1940년 항일전선)"
조공격(趙公格)의 작품 "일가친"
조가전(趙家傳) 작품 "설산충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