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중국미술관에서 독자적으로 기획한 "농민 농민" 회화전람회가 정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처음 대규모로 농민의 형상을 집중 전시했다.
"농민 농민" 화전은 근, 현대 화가들이 중국화, 유화, 판화 등 회화수법으로 그린 농민 형상의 작품 약 260여점이 전시됐다.
20세기 80년대 나중립(羅中立)이 그린 유화작품 "부친"은 미술관의 진귀한 소장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