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복구한 뒤의 서백파(西柏坡) 신화사(新華社) 유적(10월 31일 촬영)
신화사 창건 75주년에 즈음해, 신화사 서백파 유적이 복구되었다. 서백파 시기는 인민해방전쟁 중 형세가 급격히 발전한 시기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뜰안에 설립된 신화사 총편집실은 인민해방 전쟁의 승리 진척을 제때에 보도했으며 인민영웅들의 전투업적을 진실하게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