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학생 123명으로 무어진 제1진의 특공대가 석달동안의 봉폐식 훈련을 마치고 베이징시 공안국 특수 경찰총대 서홍문 주둔지에서 회보 훈련을 진행했다.
특수 경찰총대 왕의 부 총대장은, 모집한 123명의 특공대원중 14명은 여 특수 경찰인데, 특수 경찰총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여자 특공대를 성립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분장 정탐, 여 혐의범 조사 등 남자 특수경찰대원들이 하기 어려운 특수 임무를 집행하게 된다.
올해 7월, 베이징시 공안국은 대학생을 상대로 특수경찰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123명의 특수 경찰대원들은 8월 5일부터 석달간 집중 강화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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