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제1회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가 11일 열리게 된다. 박람회에는 총 240개의 문화창의산업 프로젝트가 박람회에 등장하게 된다.
박람회의 종합전시구에는 중국 각지 문화를 대표하는 창의산업의 우수 제품과 프로젝트가 전시되며, 기타 9개의 전업전시구에는 라디오방송, 영화, 텔레비죤, 설게창의, 보도출판, 인쇄, 판권거래, 게임, 공예미술 등 내용들이 전시되며 그외 백여개 박물관을 전시장으로 삼아 박물관 정품 문물전시회를 열게 될 전망이다.
조직위원회에서 소개한데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문화창의산업에서 일으키는 고과학기술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하고 중국 설계와 중국 창의를 크게 격려하여 중국의 문화제품이 국문을 벗어나도록 힘껏 지지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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