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 중화세기단에서 열렸던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전" 자료사진)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 거장들의 원작들이 25일 베이징에서 전시된다.
전시되는 49점의 작품들은 플로렌스의 유명한 사인 박물관인 벨리니 박물관에서 제공했는데 "르네상스 시대 3대 거장"으로 부리우는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대가들의 진귀한 원작들이 들어 있다.
전시회는 2007년 1월 31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탈리아 벨리니 박물관은 세계에서 진귀한 작품들을 가장 많이 소장한 개인 박물관으로, 근 2만점의 진귀한 문물과 예술품을 가지고 있다. 14세기로부터 16세기까지의 르네상스 시기의 회화와 조각작품들은 이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소장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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