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하남(河南)성 신향(新響)시 풍뢰반고(風雷盤鼓)예술단이 베이징의 팔달령 장성에서 사람들에게 중국의 전통적인 고악(鼓樂)을 보여주고 있다.
중화민족촉진회 등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고동베이징-중화고악대회(鼓動北京-中華鼓樂大會)"가 최근 베이징의 팔달령(八達嶺)장성에서 막을 열었다.
대회는 중화민족의 전통적인 고악(鼓樂)문화를 널리 알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성원하는데 취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