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주석 전용 자기컵)
강서성(江西省) 경덕진시(景德?市) 수장가 공발룡(孔發龍) 씨는 국내외 많은 상인들의 고가의 매입 유혹도 물리치고 자기가 수십년간 수장했던 진조부터 현재까지 각 시기의 진귀한 도자기그릇 약 만여점으로 "경덕진 민간도자기박물관"과 "7501모주석 전용자기그릇진열관"을 창설했다.
이 도자기 작품들은 자기도읍의 천여년의 역사를 재현했으며 중국 도자기 발전의 역사와 공예성과를 널리 전시했다.